
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(GUR)은 Lyut이라는 새로운 무인 지상 전투 로봇을 수미(Sumy) 지역의 러시아군에 맞서 실전에 배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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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영상에는 쓰러진 나무들과 포탄 구덩이로 가득한 험난한 지형을 원격 조종으로 돌파한 뒤, Lyut가 7.62mm PKT 기관총으로 러시아 진지를 향해 발포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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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R 당국에 따르면 Lyut의 투입은 전장에서 억제 지점을 형성할 수 있게 했으며,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 부대들이 보다 안전하게 전술 기동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.
Lyut는 다기능 로봇과 달리 순수 전투용 플랫폼으로 설계되었으며, 중심부에 무장이 장착되어 포탑 제어가 간편하고, 낮은 실루엣의 차체는 4등급 방호력을 갖추어 소화기에 대한 방어가 가능합니다.
기동성 또한 특징입니다. 이 플랫폼은 독립 전륜 서스펜션, 회전 가능한 바퀴, 철륜이 보강된 고무 타이어를 갖추어 파편과 총격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.
로봇은 FPV 드론에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콘솔을 통해 단 한 명의 병사가 조작할 수 있습니다. 개발자들은 드론 조종 경험이 있는 병사는 3일 이내에 Lyut의 조작법을 습득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. 두 개의 조이스틱으로 이동과 무기 제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.
최대 3km의 직선 거리에서 원격 조종이 가능하며, 다각도의 광학 카메라와 열화상 센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사격은 정지 상태에서만 가능하며, 아직 무장에 안정화 시스템은 탑재되지 않았습니다.
550발의 탄약을 장착할 수 있으며, 최대 800미터 거리에서도 정밀 조준이 가능한 광학 장비가 통합되어 있습니다. 전자전 방해에도 700미터 반경까지 견딜 수 있으며, 드론이나 지상 중계기를 통해 통신 거리도 연장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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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ut는 방어 임무를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, 정적인 위치뿐만 아니라 기동 임무나 미끼 작전에도 투입할 수 있습니다.
출처 및 이미지: @DIUkraine.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.
